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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IENDSHIP & SHARING

#9 우정과 나눔

작성자: Victor

옛날 옛적에 제 절친 "스메이트"의 친구들이 "그 섬"에 있는 티켓 투 더 문 해먹에서 일하기 시작했어요. 그냥 아무 섬이 아니라 발리, 이야기가 핵심으로 이어지는 마법 같은 곳, 발리! 힘내세요! ;)

Smate, 다른 두 친구, 그리고 저는 새로운 삶을 즐기기 위해 또 다른 섬인 아름다운 사르데냐 섬으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먹 그리고 선 앤 베이스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드럼 앤 베이스 연주를 감상했습니다. 해안가에 나무가 구불구불하게 뻗은 멋진 해먹 장소를 발견해서 킹사이즈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같은 곳을 이용했는데, 친구들이 더 이상 그곳에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혼자 갔습니다.

그리고 또. 저기. 이 정신을 날려버릴 듯한, 바람이 아주 세게 부는, 완벽한 해먹 자연 속에 홀로 있는 곳. 해먹 옆면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는데, 거기에 무거운 돌멩이를 넣어 마치 고치 속에 있는 것처럼 닫아둘 수 있었습니다. 해먹이 낙하산 재질이라 강풍에도 들어갈 수 없고, 바람은 공기 역학적으로 몸 위로 불어오기만 합니다. 밤새도록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에 시달리다가 해가 뜨는 것을 보고 눈을 떴습니다. 마치 나비처럼 해먹에서 내려 날개를 펼쳤습니다. 마치 다시 태어난 것 같았습니다.

이곳은 제 성지입니다. 발리에서 요가 강사 교육을 받기 위한 씨앗이 바로 그곳에 심어졌습니다.

사르데냐의 이 환상적인 곳에 다시 와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음 해에 작은 검은색 배낭에 새 해먹 다섯 개를 챙겨 섬에 갔죠.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내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었을 때, 검은색 백팩 산악 하이킹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온 새 친구를 사귀었는데, 이름은 닐스예요. 막 세계 여행을 시작했거든요. 작별 선물로 제 배낭을 주고 싶었어요.

나는 그것을 사랑했지만 배낭 정말 그랬어요. 언젠가는 필요할 거라는 걸 알았고, '어딘가'에서 새 배낭을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몇 달 후, 요가 강사 수련을 마치고 발리에 있을 때, 저는 혼자 발리의 매혹적인 자연을 탐험하러 갔습니다. 특히 폭포가 제 목록에 있었죠. 가이드와 함께 알링알링 폭포까지 6시간 동안 논을 헤치며 하이킹을 하던 중, 갑자기 배낭이 떠올랐고, 섬을 떠나기 전에 하나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자마자 정글 한가운데 작은 가게가 나타났고, 거기에 티켓 투 더 문(Ticket to the Moon) 배낭 하나가 놓여 있었어요. 이제 제 배낭은 검은색이 아니라 빨간색이에요. 세상이 바뀌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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